푸른 버드나무(青い柳) †
作詞・作曲 †
작사(作詞): 전동우 (チョン・ドンウ)
작곡(作曲): 황진영 (ファン・ジニョン)
朝鮮語歌詞 †
나무야 시내가의 푸른 버드나무야
너 어이 그 머리를 들 줄 모르느냐
뭇나무 날보라고 머리를 곧추들적에
너는야 다소곳이 고개만 수그리네
라라라라 라라라라 푸른 버드나무야
바람결 스치여도 스적이는 나무야
어쩌면 네 아지 그리도 부드러워
하지만 모진바람 네 손목 비틀적에
한번도 네 마음 꺾지를 못하였네
라라라라 라라라라 푸른 버드나무야
오늘도 정다웁게 설레이는 나무야
어쩐지 우리 마음 네가 다 닮았구나
키워준 고마움을 누구보다 네 알아
그 뿌리깊이 내린 이 땅에 절을 하네
라라라라 라라라라 내 조국의 나무야
日本語歌詞 †
音楽ファイル †
http://dprkmusic.dip.jp/p06.mp3
動画 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