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녀로 꽃필 때(娘として花咲く時) †
作詞・作曲 †
작사(作詞): 조령출 (チョ・リョンチュル)
작곡(作曲): 김복윤 (キム・ボギュン)
朝鮮語歌詞 †
시집을 가라한 어머니 말씀 처녀로 꽃필 때 가라시네
생각만 해봐도 가슴 뜨거워 싫다고 대답했네
나는야 선반공 기대앞에 일하는 행복이 제일좋아
허지만 어머니 허지만 어머니 시집도 가라시네
랄랄라 처녀로 꽃필 때 제일좋아
시집을 가면 어데로 가나 나 혼자 남몰래 생각했네
선반의 모범 진실한 그이 나 혼자 생각했네
언제나 책임량 초과하며 동지애 뜨거운 젊은 그이
허지만 그이는 허지만 그이는 내 마음 아시는지
하루는 집에 돌아와 보니 그이가 다녀간 편지 있었네
행복의 진실 말하는 사연 내 마음 뜨거웠네
어머니 어느새 아셨는지 그이의 칭찬을 히시더니
부부내외 한직장 다니면 더좋아 사위를 삼으셨네
랄랄라 처녀로 꽃필 때 제일좋아
日本語歌詞 †
音楽ファイル †
http://dprkmusic.dip.jp/c01.mp3
動画 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