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녀로 꽃필 때(娘として花咲く時)

作詞・作曲

  작사(作詞): 조령출 (チョ・リョンチュル)
  작곡(作曲): 김복윤 (キム・ボギュン)

朝鮮語歌詞

 시집을 가라한 어머니 말씀 처녀로 꽃필 때 가라시네
 생각만 해봐도 가슴 뜨거워 싫다고 대답했네
 나는야 선반공 기대앞에 일하는 행복이 제일좋아
 허지만 어머니 허지만 어머니 시집도 가라시네
 랄랄라 처녀로 꽃필 때 제일좋아

 시집을 가면 어데로 가나 나 혼자 남몰래 생각했네
 선반의 모범 진실한 그이 나 혼자 생각했네
 언제나 책임량 초과하며 동지애 뜨거운 젊은 그이
 허지만 그이는 허지만 그이는 내 마음 아시는지

 하루는 집에 돌아와 보니 그이가 다녀간 편지 있었네
 행복의 진실 말하는 사연 내 마음 뜨거웠네
 어머니 어느새 아셨는지 그이의 칭찬을 히시더니
 부부내외 한직장 다니면 더좋아 사위를 삼으셨네
 랄랄라 처녀로 꽃필 때 제일좋아

日本語歌詞

音楽ファイル

 http://dprkmusic.dip.jp/c01.mp3

動画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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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st-modified: 2012-10-02 (火) 22:37:32 (4222d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