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norelated * 명랑한 취사원(明朗な炊事員) [#n4f9b935] ***作詞・作曲 [#lfd62a48] ***朝鮮語歌詞 [#v5d17821] 나무리벌 사투리가 두드러져도 배따라기 잘넘기는 취사원동무~ 고지에선 싸리나무 광주리에다 콩나물을 기르기도 선수였지만~ 그에겐 오늘까지 아직한번도 밥태운 일 없없다고 자랑이 크네~ 밥태운 일 없없다고 자랑이 크네 자랑이 크네~ 봄보리도 푸른고향 안해에게로 훈시하듯 써보내는 한장의 편지~ 임자는 세식구를 시중하지만 대장부는 한개중대 시중한다고~ 협동의 십리벌도 가꿔가면서 암퇘지도 기르라고 부탁이 많네~ 암퇘지도 기르라고 부탁이 많네 부탁이 많네~ 풋고사리 무쳐놓은 산나물채는 입맛돋궈 곱배기만 청해달라네~ 기름치고 고추뿌린 비빔국수에 정다웁게 입장단을 맞춰가면서~ 그대가 정성들인 야전료리로 우리들은 방선에서 힘을 다진다~ 우리들은 방선에서 힘을 다진다 힘을 다진다 힘을 다진다~ ***日本語歌詞 [#k2415a43] ***音楽ファイル [#eb0108a3] http://dprkmusic.dip.jp/m05.mp3 ***動画 [#s27783b7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