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땅크병이 되였네(私はタンク兵になった)

作詞・作曲

 작사(作詞): 김정훈 (キム・ジョンフン)
 작곡(作曲): 리광오 (リ・グァンオ)

朝鮮語歌詞

 아-... 나의 땅크여

 내가의 흙으로 땅크를 빚던 시절
 가슴에 간직했네 땅크병 될 꿈을
 내 오늘 철갑의 용사되여
 지축을 울리며 달려가네
 아-... 나의 땅크여
 장벽도 내미는 드세찬 그 성미
 나는 좋다네

 전화의 그날에 영웅들 타던 땅크
 오늘은 우리 몰고 령길로 지나가네
 농장의 처녀들 손저으며
 뜨락똘 몰고서 따라오네
 아-... 나의 땅크여
 정답고 소중한 이 땅을 지키는
 자랑 끝없네

 산과 들 누비는 우람찬 발동소리
 위훈을 새겨가는 우리의 노래라네
 어머니조국이 부른다면
 강물도 진펄도 헤쳐가리
 아-... 나의 땅크여
 멸적의 포탑에 승리의 기발을
 휘날려가자
 아-... 나의 땅크여
 멸적의 포탑에 승리의 기발을
 휘날려가자
 응-... 응-...

日本語歌詞

音楽ファイル

 http://dprkmusic.ath.cx/in09.mp3

動画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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